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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둥기 : 기둥 서방의 변형된 말로써 아가씨의 보호자를 자칭하면서 스토킹을 한다거나 못살게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.

쓰레기타다 : 초이스가 있는 업소에서 쓰는 말로, 초이스가 되지 않고 계속 뺑이만 돌고 대기실에 앉아 있는 경우, 방을 한 두개 밖에 보지 못하고 계속 대기하는 경우 등을 쓰레기탄다, 쓰레기탔다는 말로 설명한다.

☆ 언냐 :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를 말합니다. 여자분들은 서로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는 언니를 귀엽게 부르는 말입니다.

자신의 사이즈를 잘 아는 것은 자신이 일할 업소와 초이스가 얼마나 잘 되는지, 그러니까 뱀머리인지 용꼬리인지, 결국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.

뻐꾸기 : 입에서 나오는 모든 언어들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들. 핸플사이트 말발로 화려한 언어를 구사해서 상대방을 넘어오게 하는 것을 일컬어 고도의 뻐꾸기를 날린다고 한다.

발렸다 : 후기 사이트에서 손님들이 주로 쓰는 단어로, 꽁씹을 해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는 뜻이다.

업종마다, 지역마다 조금씩 금액 차이가 핸플 있으니 자세한 것은 가게 영업진에게 물어보면 좋다.

"나 그 경기 마핸 갔어" = 휴스턴에게 마핸이 주어졌기 때문에 핸플 휴스턴을 픽했다는 뜻

초이스 : 업소에서 자신을 서비스할 아가씨를 고르는 것. 여탑 고수들은 방문시 아가씨를 모두 살펴보고 고르는 경우도 종종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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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실체를 조사해보니, 스웨디시 은어는 마사지 은어와 공통으로 https://www.handple.biz 쓰이고 있습니다.

책잡히다 : 업소나 사무실에서 마이킹을 빌린다거나 해서 약점을 잡혔다는 뜻이다.

즉 어느 정도 마사지를 받다가 불건전 마사지로 마무리한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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